적월신당
월당 이야기
월당은 부부가 밤에 붙어서 만든 신당입니다. 한 사람은 장부와 컷을 짜고, 한 사람은 신령의 얼굴과 말을 고릅니다. 큰 회사 제품이 아니라, 적월이라는 세계관을 웹으로 옮긴 IP입니다.
화린은 반말로 자릅니다. 묵진은 해라체로 한 줄만 남깁니다. 주하는 해요체로 내릴 자리를 봅니다. 점의 종류는 사주·손금·관상·타로, 넷입니다.
신당에 남긴 말
“생년월일만 넣고 바로 팔자가 나왔어요. 말은 짧은데 할 일이 남아요.”
“카드 고를 때 다시 섞이는 게 좋았어요. 지금 장만 먼저 보여 줘서 부담이 적어요.”
자주 묻는 말
누가 만들나요?
부부가 직접 기획·글·그림을 이어 갑니다. 외주 점집이 아닙니다.
점은 확정인가요?
아닙니다. 지금 놓인 자리와 다음에 둘 수를 짧게 말합니다.